들꽃 처럼 2017. 7. 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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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사진담은 곳 : 도음산

 

 

 

 

원추리의 꽃말 :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어린시절 시골집 장독대 근처에서 원추리 꽃을 본 기억이 새롭다 

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는 오랜만에 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