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길(trekking)
동내 한바꾸(해파랑 길)
들꽃 처럼
2019. 12. 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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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해수욕장
2019.12.12
오늘의 겨울바다 는 파도 도 없고 잔잔하고, 그다지 춥지도 않고, 해수욕장 해변에는 사람들도 한산하다
영일대 해수욕장 으로 나가서 해안 길을 따라 환호공원을 거쳐 여남동 마을까지 걸어보기한다
해파랑 길 17 코스 는 송도해변에서 칠포해수욕장까지, 영일대 해수장은 해파랑 길 17코스의 일 부분이다
요즘은 산행도 날이 갈수록 뜸 해지고, 트레킹 햇수가 자꾸만 줄어든다
오늘 걷는 이 해안길도 여남동까지 걸어본지가 엄청 오래됀것 같다 ^^
영일대 해수욕장, 원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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