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애기달맞이꽃`

들꽃 처럼 2020. 11. 19. 23:52

728x90

꽃말 : 기다림, 자유로운 마음, 말없는 사랑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걷다가 청림동 해안가에서 이꽃을 만났다

처음으로 접하는 야생화라 꽃 이름도 몰랐는데, 암튼 11월중순 초 겨울에 들꽃을 접하니 기분이 엄청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