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처럼 2022. 3. 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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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사랑의 즐거움, 청렴, 절제, 입니다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20220327

사방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