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초록의 계절 경주 황성공원의 싱그러운 봄날에..!!

들꽃 처럼 2022. 5.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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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와 아이들>

 

경주 황성공원은 신라 천녀의 역사가 묻어나는 곳, 신라시대 화랑들의 훈련장소 였던 곳이다

사람과 숲 그리고 날 짐승인 새` 다람쥐 등 동물들의 낙원이다

초록의 숲길을 걷다보면, 눈에 보이는 온갖 새들과 동물들이 아이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 렌즈에 담는 진사님들의 열정과 숲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이 참으로 싱그롭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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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