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산행 흔적
함백산 봄, 꽃과 나무에게 듣는다
들꽃 처럼
2022. 5. 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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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꽃` 함백산 얼레지>
널 만나기 위해 ,,
몆 시간을 차를 몰아 태백산 당골 입구 사우나 찜방에서 오랜만에 1박하고 함백산 을 오른다
코로나19 라는 역병 때문에 사우나 가 본지가 2년정도 는 됀것 같은데, 함백산 얼러지꽃 덕분에 오랜만에 사우나에서 찜질도 즐기고,,!!
바람 난 여인` 이라는 꽃말처럼 너는 언제 보아도 요염하고 아름답다... ^(^
20220512
함백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