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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으로 떠나기전 배낭을 꾸려놓고 잠을 설쳤다
아직 많이 늙지는 않았지만 늘 ~ 처음처럼 설레임이 앞선다
집을 떠나 산으로 가는것은 바둑판 같은 반듯한 줄에서 벗어나
안개가 자욱한 길로 들어가 꿈꾸며 헤매고져하는 결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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