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 행/길(trekking)

천상의 화원~함백산을 찾져서...

by 들꽃 처럼 2007. 9. 15.
728x90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태백으로 떠나기전 배낭을 꾸려놓고 잠을 설쳤다

 아직 많이 늙지는 않았지만 늘 ~ 처음처럼 설레임이 앞선다

집을 떠나 산으로 가는것은 바둑판 같은 반듯한 줄에서 벗어나

안개가 자욱한 길로 들어가 꿈꾸며 헤매고져하는 결의와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 행 > 길(trek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산(702M)07.10.13  (0) 2007.10.13
천령산 우척봉(775)07.9.30.  (0) 2007.09.30
비학 북부비치(07.9.9)  (0) 2007.09.10
주왕산 절골.주산지(07.9.2)  (0) 2007.09.03
경주남산(2007.8.5)  (0)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