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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27

호미곶 유채꽃 동해바다 를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은 호미곶 들녘 유채꽃 향기 속으로 걷는다..!! 유채꽃의 꽃말 : 쾌활` 명랑함`이다 20240331 포항 호미곶 유채꽃 단지 2024. 4. 3.
오랜만에 `해파랑 길` 얼레지꽃 출사 후 간만에 해파랑 길을 걷다 왜가리의 비행도 담아 보면서..!! 20240315 호미곶 독수리 바위 2024. 3. 19.
해파랑 길 18코스 독수리 바위에서 호미곶 상생의 손 광장 오랜만에 가을 향기가 상큼한 해파랑 길을 걷는다..!! 20230824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3. 10. 9.
상생의 손 20230924 해파랑 길 제15코스 2023. 10. 2.
독수리 바위 20230924 해파랑 길제18코스 2023. 9. 25.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호미곶 20230113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담은, 춥고 흐린날의 호미곶 풍경 2023. 2. 1.
추억 소환 호미곶 상생의 손 20180127 2022. 12. 9.
상생의 손 20220725 호미곶 2022. 7. 29.
쥐손이풀 꽃 쌍떡잎식물 강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 쥐손이풀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Geranium sibiricum L.’이다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30~80cm이고 줄기에는 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나는 모양이고 꽃은 여름에 핀다 해파랑 길을 두발로 걷다 보면 요런 예쁜 들꽃을 만날 수 있어 언제나 즐거운 발거름이다 ^^ 쥐손이풀 꽃말은, ‘끊임없는 사랑’ 이다..!! 20210701 쥐손이풀`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15코스 독수리바위 근교 2021. 7. 20.
참나리꽃 백합 중에 가장 아름다운 참나리 꽃` ‘참나리’ 란 이름은 백합과의 나리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으로 ‘참’ 이라는 접두어가 붙었다 우리나라 산과 들 해안가에 서식한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예쁜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행실이 나쁜 이 고을의 원님 아들이 이 처녀를 강제로 희롱하려고 했다 그러나 처녀는 완강히 거절하고 자결로써 순결을 지켰다 처녀가 죽은 뒤 에야, 원님 아들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처녀를 양지 바른 곳에 잘 묻어주었다 얼마 후 그 무덤 위에는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피었는데, 사람들은 이 꽃을 ‘참나리라고` 불렀 단다 참나리의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 이다...!! 20210701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 제15코스 호미곶 202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