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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35

계요등 꽃말 : 지혜로움 20230805 부산 영도 흰여울 절영길 2023. 8. 29.
연달래 꽃말 : `청렴, `사랑의 기쁨 " 입니다 연달래꽃 색상이 연분홍 에, 화사하고 그 자태가 곱고 우아 합니다 진달래 꽃이 지고나서, 연달아 핀다고 해서 연달래꽃 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토종 철쭉꽃이라 한 다네요...!! 20210410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18코스 (사방공원) 2021. 4. 15.
태풍 하이선이 휩쓸고 간 자리의,"꽃과 호랑나비` 세찬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할퀴고 간,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사방공원을 걷는다 꽃에 살포시 앉자 꿀을 빠는 "호랑나비`,는 동해안 바다가를 초토화 시켜버린 태풍 하이선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수가 있었는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 2020. 9. 11.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리, 오도리 사방공원) 2020.06.16(목요일) 한가한 날 목요일다 꽃길` 해파랑 길을 트레킹에 나서본다...!! 치커리> 참나리> 왜가리> 톱풀> 쥐손이풀> 칠포리 해오름 전망대> 오도리 등대> 사방공원> 좁은잎해란초> 2020. 7. 31.
달맞이꽃 도금양목 바늘꽃과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주 서식지는 물가나 길가, 빈터 등이다.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뿌리를 나물로 먹는다. 꽃 말 : 기다림, 말없는 사랑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0.07.16) 2020. 7. 27.
창질경이꽃 꽃말 : "발자취` 꽃말이 길가에 많이 피여있는 꽃` 답다 동해안 해안길을 걷노라면 길가에 엄청나게 많이 분포한다 그냥 가볍게 보면은 잡초 같은데..."창질경이 도 우리나라 토종 들꽃이다 접사로 카매라 앵글에 담아아 보면, 꽃이 이렇게 이뿌다... ^^ 출 사 일 : 2020.06.14 꽃 담은곳 :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020. 6. 16.
해파랑 길의 야생화 2019.07.12 해파랑 길 [칠포리 / 오도리 / 사방공원] 무더운 여름의 초입, 보고싶은 해안가의 갯꽃 해란초, 참나리 등 바다내음과 해안가의 들꽃 향기를 따라 걷고 싶어진다 오늘따라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하늘에는 먹구름이 햇빛을 가리며 잔뜩 찌푸리고 있지만, 해파랑 길에는 아름다운.. 2019. 7. 17.
치커리 2019.07.12 치커리꽃 담은곳 : 해파랑길 18코스 학명 : Cichorium intybus 꽃말 : 절약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유럽이 원산지로 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독일 등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19세기에 미국에 전해졌는데,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목초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잡.. 2019. 7. 16.
좁은잎 해란초(海蘭草) 좁은잎해란초 과 명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학 명 : Linaria vulgaris Mill. 분포지 : 한국, 중국, 우수리, 몽골 등 꽃 말 : 영원한 사랑 동해안을 따라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현삼과 다년초 잎은 길이 1.5-3cm, 나비 0.5-1.5cm로 피침형이며 엽병은 없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예저이고 뚜렷하지 않.. 2019. 7. 16.
원추리 2019.07.12 꽃 담은곳 : 해파랑 길[오도리] 201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