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767 쓰시마(대마도)한국 전망대 불행하게도 오늘 날씨가 너무 흐리다부산은 커녕 제일 가깝다 는 부산 태종대 그림자도 볼수가 없다고등학교 시절 책상에 앉자서 하루에도 몆번이고 볼수 있었던 쓰시마(대마도)였는데 요즘에는 거의 볼수가 없을 듯 하다약 6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맑게 보일수가 없겠지...?여기서 대종태 까지는 불과 49,5K 인데, 아쉽게도 희뿌연 미세먼지와 해무 같은것이 시야를 가린다..!!20250326일본국 나카사키현 쓰시마(대마도) 한국 전망대 2025. 3. 30. 추억 소환 `태백산` 매서운 칼바람 맞으며, 태백의 정상에 서니 환상의 설경이 펼쳐진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엣 추억을 상기 시키는 이곳, 을 소환하며 순백의 태백산 마루금을 걷는다..!!20240207 12:44태백산 정상에서 2025. 3. 4. 함백산 설경, 노을빛에 물들다 함백산에 오르니 설국이다노을빛에 물들어가는 함백산 설경을 가슴에담고..!!20250214함백산 2025. 2. 15. 해파랑길 제2코스`삼포길'' 7년만에 걷는다 오늘의 트레킹 코스 동해선 송정역에서 지하철 해운대 역까지..!!포항역에서 08시11분에 출발하는 2025.01.01 개통한 itx 마음, 승차기장역하차, 부전역으로가는 전철을 갈아타고 송정역 하차 트레킹의 첫 걸음의 시발역이다학창시절 그리고 해운대 장산에서의 군발이 시절 수많은 추억의 그길 엣 동해 남부선 철길을 따라일명 삼포길 인`송정의 구덕포, `청사포, `해운대의 미포, 해운대 백사장, 부산시 공식 명칭인 `갈멧길" 을 트레킹한다.20250116부산 삼포길 지하철 해운역으로 가는 길 고층 빌딩이 들어서서 해운대 부산서 금정산에 이여 두번째로 높은 산`장산" 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2025. 1. 31.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 휠링 트레킹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요..!!202411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1997년 7월 23일 개장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힐링명소이다절물은 근처에 약효가 좋은 물이 난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며, 이전에 가뭄 때도 물이 마르지 않아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했다고 할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다특히 신경통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제주도와 제주시에서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휴양림은 총 300ha의 면적으로, 인공림이 200ha, 자연림이 100ha이다. 2024. 12. 11. 함덕해수욕장 올레길 19코스 맨발로 제주시 조천 함덕 해수욕장 백사장 혼자 걷기 좋은 곳제주 올레길 제19코스 함덕 해수욕장 해변을 떠오르는 붉은 태양 기운을 온 몸으로 받어며,아름다운 일출을 앵글에 담으면서 에머랄드빛 바다 백사장을 두시간 넘게 혼자서 걸었다..!!20241104 06:50제주 올레길 19코스 조천 함덕해수욕장 맨발로 함덕 해수욕장의 모래섬이 서서히 물에 잠긴다. 어제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영실까지 산행한 한라산이다. 20241104 08:57모래섬이 바다 물속으로 사라졌다. 2024. 11. 21. 한라산 오늘의 출발지 어리목 탐방센타 입니다2019년1월30일 날 이곳 어리목에서 영실까지 겨울 산행을 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네요한라의 아름다운 설경은 커녕, 하얀 눈송이 한잎도 볼수없었던 황량했던 그날차디찬 추운 겨울날 하얀 눈이 없는 썰렁했던 한라산 의 풍경이 어찌나 아쉬웠던지 말입니다약 오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나 보네요2019년 그날을 회상하며, 오늘 어리목에서 영실까지 한라산의 가을속으로 들어갑니다..!! 걸어간 곳 = [어리목/ 사제비동상/ 만세동산/ 윗세오름/ 노루샘/ 선작지왓/ 구상나무 군락지/ 영실기암/ 영실탐방센타]도상거리(20715)20241103한라산 2024. 11. 16. 영남 알프스 능동산 십 수년만에 천황산 사자봉과 재약산 정상을 찌고 사자평으로 샘물상회를 돌아서 배내고개로 원점회귀 산행을 계획했는데...?그러나 가을 향기 상큼한 여유로운 발거름 이였는데, 결과는 참으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보자...!!20241024능동산에서 2024. 10. 31. 청송 주산지 왕버들 길 20241016청송 주산지 2024. 10. 18. 해파랑 길 제22코스 고래불 해변 맨발로 해파랑 길 제22코스 영덕 대진 해수욕장에서 백사장 길이가 동해에서 제일 길다는 영덕 고래불 해변을 맨발 트레킹이다근디 오늘 날씨 가 직이네ㅎㅎ하늘은 높고 푸르며 하얀 뭉개구름이 환상이고 그야말로 천고 마비의 계절 가을이다동해 바다 길고 긴 은빛 모래 사장에 즐거운 마음을 발자욱으로 남겨 봅니다검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세찬 파도가 만들어 낸 하얀 포말이 상쾌하게 가슴을 탁~트이게 하는구나파도에 말려오는 바다 물을 맨발에 적시며 은빛 백사장을 걷는 이 기분 상큼하다~!!20241004영덕 고래불 해변 원점 회귀 트레킹을 여기서 마무리하고..!! 고래불 해변 국민야영지 솔숲에서 영덕 국제웰리스 페스타.. 2024. 10. 14. 이전 1 2 3 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