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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755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참취]  [진범]   [꽃봉우리 이름 아리송..?]  [개미취]꽃말 : 추억         [분주령 개미취 군락지]    [동자꽃]   [며느리밥풀꽃] [둥근이질풀] [노랑물봉선화] 20240828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4. 9. 16.
백두대간 함백산 야생화 기행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       꽃말 : 용감한 용사, 용사의 모자   새 며느리밥풀꽃꽃말 : 질투     꽃말 : 사랑이야기                      꽃말 : 연정          꽃말 : 모정        백두대간 `천상의 화원` 함백산 꼭대기에서..!!20240812 2024. 8. 26.
쉬땅나무꽃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Maxim.’이다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 나무라고도 한다꿀을 수확하는 밀원식물 중의 하나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흰꽃송이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쓰인다꽃말 : 신중, 진중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쉬땅나무꽃 담은 곳 : 백두대간 함백산 8부능선20240812   만항재 운탄고도와 풍차단지     국가 가 허락한 노름방 정선군 고한 카지노가 있는 곳 볼때마다 엣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구나예전에 자주도 드나 들었네 ㅎㅎ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풍차단지 그리고 고냉지 배추밭이다     함백산 주목살아 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다 2024. 8. 24.
유적지 트레킹 오늘 유난히 하늘은 맑고 푸르다오랜만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유적지를 걷는다대릉원에서 추장의 새 `후투티`도 만나고봉황대에서 출발 대릉원 첨성대 계림 월정교 월성을 거쳐  동궁과 월지 연지황룡사지를 돌아 분황사 까지다20240701 봉황대와 대릉원         날씬한 몸매를 뽑내는 인디언 추장의 대가리를 닮은 새 `후투티` 2024. 7. 23.
해파랑 길 제18코스 트레킹 첫 걸음 : 칠포해수욕장해파랑 길 오랜만에 걷는다 20240614                                                                여기까지 : 오도리 해수욕장원점 회귀 트레킹 : 칠포 해수욕장으로 간다 2024. 7. 3.
영일만 맨발로 20240620 영일대 해수욕장 2024. 6. 20.
비 내리는 석촌호수 송파 나루길 20240222잠실 석촌호수 둘레길 한바뀌                           [오레노라멘 집] 수 많은 식당 중 손님이 제일 북적이는 집, 석초호수 동호, 서호, 를 한바꾸 돌고나니 배가 출출한데 저녁식사를 해야 겠는데빈 자리가 없어 밖에서 대기하는 손님들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논 네가  줄서서 기다릴 수도 없고, 먹어보고는 싶은데...!! 2024. 4. 28.
해파랑 길 맨발로 20240402 해파랑길 18코스 칠포 해수욕장 오랜만에 칠포에서 신항만 용한리 셔핑장까지 맨발로 걸을까 했는데, 곡강천이 칠포 해수욕장 백사장 맨발로 길을 끊어버렸네..!! 2024. 4. 8.
천마지 둘레길 20240320 천마지 둘레길 트레킹 2024. 3. 23.
태백 구문소(求門沼)설경(雪景) 구문소(求門沼) 태백시 동점동(銅店洞)의 혈내천은 본래 마을 쪽으로 크게 휘돌아 흐르는 감입곡류하천(嵌入曲流河川)이었다. 감입곡류하천에서 미앤더(meander)의 잘록한 목 부분이 지속적인 침식을 받아 절단되면, 새로운 하도와 구하도(舊河道) 사이에 원추형의 미앤더 핵(核)이 떨어져 남게 된다.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서 큰 석문(石門)을 만들고, 그 아래로 깊은 소(沼)를 이루었다는 뜻의 구문소는 ‘구무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구무’는 ‘구멍’ 또는 ‘굴 ’의 옛말이다. 다른 말로는 강이 산을 뚫고 흐른다고 해 ‘뚜루내’라고 하며,『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등의 고문헌에는 구멍 뚫린 하천이라는 뜻의 ‘천천(穿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글의 출처 : 한국문화..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