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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공원39

연달래(토종 철쭉) 꽃말 : 사랑의 기쁨 20240406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4. 4. 18.
할미꽃 할미꽃의 꽃말 : 슬픈 추억 20240406 사방공원 2024. 4. 18.
각시붓꽃 봄나들이 나선 새색시 아직 쌀쌀한 봄의 어느 날 뒷동산을 걷다가 풀밭에서 보랏빛 각시붓꽃을 만나면 여간 기쁜 게 아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로구나!’ 하는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이다 ‘기쁜 소식’ 이라는 각시붓꽃의 꽃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20240407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4. 4. 9.
오도 등대 20230408 읍해읍 오도리 사방공원에서 2023. 4. 24.
각시붓꽃 꽃말 : 부끄러움, 세련됨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7.
산철쭉(연달래꽃) 연분홍 빛 산철쭉, 또는 연달래꽃이라 부르기도 해요 올해 처음으로 산철쭉 꽃을 눈에 담으니... 소백산 비로봉과 지리산 바래봉 이 눈에 아롱거리네요 정말 아름다운데..!! 연분홍 빛 산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 입니다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1.
산철쭉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1.
할미꽃 뒷 동산의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싹 날때에 늙었나 호호 백발 할미꽃 천만 가지 꽃중에 무슨 꽃이 못되여 가시 돋고 등 굽은 할미꽃이 되었나 할미꽃의 꽃말은= 슬픈 추억` 입니다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9.
해 파랑 길 18코스 사방공원 꽃 길 20221103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들국화 꽃길을 걷는다 가을이 짙어간다 왠지...? 마음이 허전하다 또한,,, 날씨 흐리다 가을이라 그런가...? 20221108 서울에 간다 7박8일이다 들국화가 보고싶다 그래서 이곳으로 왔다 들꽃을 마음에 담아 보려고...!! 2022. 11. 26.
용담(龍膽) 꽃말 : 정의, 긴 추억, 당싱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용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줄기에 가는 줄이 있으며, 굵은 뿌리를 가진다 한방에서는 말린 뿌리를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에 사용하며, 건위제와 이뇨제로도 쓴다 용의 쓸개처럼 맛이 쓰다고 하여 ‘용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쌍떡잎식물강 용담목 용담과 용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이다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풀밭에 서식한다. 이글의 출처 : 다음 백과 daum 20221103 곷 담은곳 : 해파랑 길 18코스 사방공원 2022.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