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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산행 흔적241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참취]  [진범]   [꽃봉우리 이름 아리송..?]  [개미취]꽃말 : 추억         [분주령 개미취 군락지]    [동자꽃]   [며느리밥풀꽃] [둥근이질풀] [노랑물봉선화] 20240828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4. 9. 16.
백두대간 함백산 야생화 기행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       꽃말 : 용감한 용사, 용사의 모자   새 며느리밥풀꽃꽃말 : 질투     꽃말 : 사랑이야기                      꽃말 : 연정          꽃말 : 모정        백두대간 `천상의 화원` 함백산 꼭대기에서..!!20240812 2024. 8. 26.
쉬땅나무꽃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Maxim.’이다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 나무라고도 한다꿀을 수확하는 밀원식물 중의 하나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흰꽃송이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쓰인다꽃말 : 신중, 진중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쉬땅나무꽃 담은 곳 : 백두대간 함백산 8부능선20240812   만항재 운탄고도와 풍차단지     국가 가 허락한 노름방 정선군 고한 카지노가 있는 곳 볼때마다 엣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구나예전에 자주도 드나 들었네 ㅎㅎ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풍차단지 그리고 고냉지 배추밭이다     함백산 주목살아 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다 2024. 8. 24.
태백 구문소(求門沼)설경(雪景) 구문소(求門沼) 태백시 동점동(銅店洞)의 혈내천은 본래 마을 쪽으로 크게 휘돌아 흐르는 감입곡류하천(嵌入曲流河川)이었다. 감입곡류하천에서 미앤더(meander)의 잘록한 목 부분이 지속적인 침식을 받아 절단되면, 새로운 하도와 구하도(舊河道) 사이에 원추형의 미앤더 핵(核)이 떨어져 남게 된다.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서 큰 석문(石門)을 만들고, 그 아래로 깊은 소(沼)를 이루었다는 뜻의 구문소는 ‘구무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구무’는 ‘구멍’ 또는 ‘굴 ’의 옛말이다. 다른 말로는 강이 산을 뚫고 흐른다고 해 ‘뚜루내’라고 하며,『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등의 고문헌에는 구멍 뚫린 하천이라는 뜻의 ‘천천(穿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글의 출처 : 한국문화.. 2024. 3. 20.
태백산 눈꽃 산행 천제단[ 天祭壇] 또는 천왕단(天王壇)이라고도 한다 태백산은 설국이다 하늘 높은곳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태백산은 눈꽃 세상으로 일구어 놓았다 한마디 로 아름다운 태백산의 설경이다 말로는 형언 할수 없는 성취감과 짜릿함이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하늘이 열리지 않아서 아쉽다 수십년 태백산 겨울 산행을 했지만 오늘 적설량이 최고인 듯 하다 맘 속으로 푸른 하늘 아래 빛나는 태양을 보고 싶었는데, 또 다음을 기약할수 있을까..? 여기` 태백산 천제단에 모든 상념[想念]을 내려 놓는다..!! 20240207 태백산 천제단 [만경대 / 단종비각 / 천재단/ 장군봉 / 주목군락지] 2024. 2. 13.
태백산, 설경속으로 당골 호수공원 20240207 / 07:03 첫 발거름이 시작하는 곳 태백산 당골 광장 주차장 근교 호수공원은 하얀 눈 공원으로 변했구나 오늘을 산행일로 택일 한 나의 선택은 환상이다 2월5일 태백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서, 아름다운 하얀 눈`세상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실로 오랜만에 태백산 설경 속으로 겨울 산행을 하는것 같으다 지난 해[23년 6월] 야생화 산행을 해는데, 겨울산행은 1835일 즉 5년10일만 태백의 겨울 산행이다 전 세계인을 고통으로 내 몰았던 코로나19로 3년이 넘게 산행을 하지 못했다 돌이켜 보니 전염병인 코로나19 끝나 가던 2022년엔 서울을 오가야 했던 아픈 기억이 생생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이자 수십년 산행을 하면서 제일 많이 올랐던 산` 태백산 2022년 한때는 다시는.. 2024. 2. 13.
단종비각 (端宗碑閣) 20240207 태백산 2024. 2. 9.
곤륜산 20240113 흥해읍 칠포해수욕 2024. 1. 15.
민둥산 민둥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1,118m 높이의 산' 이다 민둥산 이라는 이름은 정상부에는 나무가 없고 은빛 억새가 자라고 있어 붙은 산' 이름이다 오늘도 최단코스인 발구덕 마을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할까하고, 민둥산 역 근교에서 모텔에서 1박을 하고 새벽에 발구덕으로 출발했는데, 마을 초입에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포항 먼곳에서 왔고 요즘은 나이가 들어 쉽게 산행할수 있게 편리를 좀 봐' 주십사 했건만 거절이다 차를 돌려 산행 1코스인 증산초교 되 돌아 와 산행을 시작한다 어쩌면..? 오늘 민둥산 은빛 억새 산행이 내 생애 마지막 산행이 될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아푸다 원점 회귀 산행이고 올 들어서 오늘이 최고로 추운날인 듯 서리가 내린 새벽이라 체감온도가 매섭다 힘들게 올라 은.. 2023. 10. 26.
함백산 노을에 물들다!! 모두가 한곳을 바라보며 기다림의 시간 함백산의 노을 속으로...!! 20230729 : 20:11 함백산 오늘은 복" 받은 날` 함백산 정상부에서 함백산 노을과 달이 뜨는 풍경을 담을수가 있었서, 오늘 함백산 산행이 영원히 내 가슴에 남을 것이다..(^_^) 2023.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