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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 제18코스29

좁은잎해란초 꽃말 :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20240915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4. 9. 16.
칠포해수욕장 맨발로 202408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해수욕 2024. 8. 8.
각시붓꽃 봄나들이 나선 새색시 아직 쌀쌀한 봄의 어느 날 뒷동산을 걷다가 풀밭에서 보랏빛 각시붓꽃을 만나면 여간 기쁜 게 아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로구나!’ 하는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이다 ‘기쁜 소식’ 이라는 각시붓꽃의 꽃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20240407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4. 4. 9.
각시붓꽃 꽃말 : 부끄러움, 세련됨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7.
산철쭉(연달래꽃) 연분홍 빛 산철쭉, 또는 연달래꽃이라 부르기도 해요 올해 처음으로 산철쭉 꽃을 눈에 담으니... 소백산 비로봉과 지리산 바래봉 이 눈에 아롱거리네요 정말 아름다운데..!! 연분홍 빛 산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 입니다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1.
산철쭉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1.
현호색(玄胡索) 학명 : Corydalis turtschaninovii 꽃말 : 희소식 현호색의 학명 중 속명인 Corydalis는 희랍어의 종달새에서 유래한다 꽃의 생김이 뒤로 길게 누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약간 굽어 있는 거(距)와 함께 새가 합창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개 군락을 이루고 있어 숲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합창단의 향연을 보는 듯 하다 꽃 모양이 앙증맞은 새를 닮아 원예적으로 이용가치가 높다 여름철 더위 문제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정원 화단용, 특히 암석정원의 바위틈 같은 곳에 심으면 좋다 잘 관리하면 아파트 베란다 같은 곳에서도 분에 심어 즐길 수 있으며, 뿌리는 약재로 쓰기도 한다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산 중턱 이하의 숲 가장자리 나무 밑에 많으며 간혹 논밭근처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 2023. 4. 9.
해파랑 길을 걷다가..!! 20230320 해파랑 길 제18코스 청진리 해안 2023. 4. 4.
해파랑 길 제18코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무덥던 여름이 가고 전형적인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나 보다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예뿐 들꽃을 가슴에 담으며 길을 걸어보자...!! 2022082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2. 9. 5.
이가리 닻 전망대 20220804 해파랑 길을 걸어며...!!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