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함산23

변산바람꽃 봄을 전하는 변산바람꽃 꽃말 : 기다림, 덧없는 사랑`이다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개체 수는 적다 20240224 토함산 2024. 2. 24.
복수초(福壽草) 눈 속에 피는 봄의 여신 이른 봄 눈 속에서도 피는 꽃 중 하나가 복수초다 복수초는 일년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주변에는 아직 눈이 쌓여 있지만 복수초는 키 작은 가지 위에 노란 꽃을 피우곤 한다 그런데 이것은 눈 속에서 올라와 핀 것이 아니라 먼저 꽃이 핀 상태에서 눈이 내린 것이다 동부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제주도 함경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연 분포한다 꽃은 2월 중순에 피며 지름 3-4cm정도의 황색이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가지가 갈라져서 2-3개씩 피는 것도 있다 이글의 출처 : 야생화 백과(봄편) 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슬픈 추억(서양) 20230224 토함산 2023. 3. 1.
변산바람꽃(2) `변산바람꽃" 넌, 언제나 아름답다 그리고 새봄의 여신이다 그리고 널 보면 싱그러운 `봄" 내음이 코끝을 자극한다 올해도 널 만날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하다~!! 20230224 토함산에서 2023. 2. 25.
하얀노루귀 20230224 토함산 2023. 2. 24.
변산바람꽃 20230224 토함산 2023. 2. 24.
봄의 전령사 `복수초" 눈속에 피는 봄의 여신 복수초(福壽草) 꽃말 : 영원한 행복 봄이 오면 언제나 니가 그곳에 있어 내가 그곳으로 간다..!! 20230224 토함산 2023. 2. 24.
홍노루귀 20230224 토함산 첫 야생화 출사 2023. 2. 24.
변산 바람꽃 기다림` 과 덧없는 사랑` 변산바람꽃 두번째 출사다 처음 출사 날엔 딱 한송이 만 본것이 못내 아쉬워 오늘 다시 토함산으로 갔다 예상한데로 변산 바람꽃은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만개해 봄의 향기를 풍기며,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 20220226 토함산 2022. 2. 26.
변산 바람꽃 올해 첫 야생화 출사다 오늘도 환파 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추운 날씨다 요 몆일 동안 날씨가 엄청 추워서, 변산 바람꽃이 피었을까...? 2021년도 는 2월20일에 변산 바람꽃을 담았으니, 오늘 쯤 꽃을 피워을 것이라는 생각에 토함산으로 간다 근데 토함산에 도착하여 변산 바람꽃 자생지에 가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앙상한 나무가지 와 낙엽 뿐, 꽃이 보이질 않는다 한참을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다, 딱` 한송이의 변산 바람꽃을 만날수 있었다 "덧 없는 사랑`,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갖고있는 변산 바람꽃이 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탄성에 저절로 나왔다 2022년 처음 조우하는 야생화 "변산 바람꽃` 의 고운 자태를 가슴에 담는다...^^ 20220222 토함산에서 학명 : Eranthis b.. 2022. 2. 22.
변산 바람꽃 20220222 토함산 202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