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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200

산분꽃나무 분화목[粉花木]꽃말 : 수줍음20250408꽃 담은곳 : 구룡포 강사리 2025. 4. 9.
바람난 여인의 꽃 `얼레지` 꽃말 : 바람난 여인출사가 늦다 이미 늙어버린 꽃도 있고, 산불에 혼이 난 대한민국 산 언저리에도 접근 불과로 망원렌저로 겨우 몆장 담았을 뿐, 꽃도 시들었다..!!20250408꽃 담은곳 : 구룡포읍 강사리 2025. 4. 9.
꿩의바람꽃 날개를펴다 20250321꽃 담은곳 : 경주시 문무대왕면 대본리 2025. 3. 22.
삼지닥나무꽃의 `뒷태` 20250319망창산 2025. 3. 20.
꿩의바람꽃 아직은 꽃 봉우리 상태다활짝 개화하려면 3~4일일 후에나 만개할것 같으다올해는 날씨가 추워서 야생화 개화가 평년보다 약 일주일 이상 늦게 피는것 같다꿩의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은련화, (銀蓮花),라고 도 하며,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여름에 채취한 뿌리를 건조시킨 것을 ‘죽절향부’라고 한다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꽃에는 전설이 많이 전해진다꿩의바람꽃`은 바람의 신과 아네모네에 관한 전설이 숨어 있다본래 아네모네는 꽃의 여신인 플로라의 시녀였다플로라의 연인인 바람의 신이 아네모네를 사랑하자 플로라는 질투를 느끼고 아네모네를 먼 곳으로 쫓아버렸다바람의 신은 아네모네가 너무 보고 싶어 아네모네를 찾아나섰는데, 긴 방황 끝에 어느 황량한 언덕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아네모네를 찾았.. 2025. 3. 19.
꿩의바람꽃 출사 20250317댓골 2025. 3. 19.
청노루귀꽃 20250317댓골 2025. 3. 17.
홍노루귀 꽃말 : `믿음, 인내`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숲 속에서 자랍니다식물체는 높이 8-20cm, 전체에 뽀~얀 긴 털이 많 나는것이 특징이다잎 몸은 3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이고 밑은 심장형 끝은 둔하다꽃은 2월말~3월 초순에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뿌리에서 난 1-6개의 꽃줄기에 위를 향해 피고, 백노루귀(흰색) 홍누루귀(분홍색) 청노루귀(청색)의 종류가 있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 를 닮아서 붙여 졌다고 하네요..!! 20250314발산리 2025. 3. 15.
복수초 20250314발산리 2025. 3. 15.
홍누루귀 20250314발산리 2025.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