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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Sylvie Vartan
La Maritza c"est ma riviere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Mais il n"y a que mon pe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me reste plus rien Pas la plus pauvre poupee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D"autrefois... La la la la ...................... Tous les oiseaux de ma riviere Nous chantaient la liberte Moi je ne comprenais guere Mais mon pere lui savait Ecouter...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Sur les chemins de l"espoir Et nous ont les a suivis, A Paris... Parle :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reste plus rien...rien Chante : Et pourtant les yeux fermes Moi j"entends mon pere chanter Ce refrain... La la la la .. 센 강이 당신의 강이듯이, 마리짜는 나의 강입니다. 그러나 지금 기회 있을 때마다 그것을 회상하는 것은 나의 아버지 뿐... 처음 10년간의 추억은 나에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가엾은 인형과 옛날의 보잘 것 없는 후렴구 외에는 아무 것도... 내 강의 새들은 모두 우리에게 자유를 노래하고 있었어요. 나는 전혀 즐겁지 않았죠. 아버지는 그걸 알고 있었어요. 다만 듣고 있을뿐... 지평선이 훨씬 멀어졌을 때, 새들은 모두 희망의 길 위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뒤를 좆아 우린 온거예요. 파리로... La Maritza - Sylvie Vartan La Maritza는 실비 바르탕의 고향 불가리아를 흐르는 강의 이름입니다. 그녀 일가에게 마리짜강은 자유에의 희망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1969년에 발표된 이 곡은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실비 바르탕에게 가장 중요한 레퍼토리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그녀는 이 곡을 라이브로 부르며 한없이 눈물 흘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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