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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일(목요일)/ 춥고 세찬바람과 간간히 내리는 비...
마눌은 차속에서 꼼짝하기 싫단다...
혼자서 호수가까지 걸었다
춥기도 하지만 주중이라 거의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가을의 끝자락을 추위와 함께 겨울을 맞는 느낌이다
아쉬움이 남지만 일찍 귀가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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