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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목장성 엣길, 박 바위 가기...

by 들꽃 처럼 201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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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9일(토)

 

 

지난번에 봉수대서 등산길을 잘못들어 놓친

 

구룡포 응암산 박 바위 한바귀 돌아본다

 

 

여기서 부터 걷는다

 

 

전망대서 조망한 구룡포항

 

 

 

현호색

 

 

 

 

 

멀리서 당겨본 박 바위

 

 

 

 

응암산 정상석

 

 

구룡포 읍 사무소 방향으로 하산하는 능선에서...

 

 

한성맨션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인것 같다

여기서 박 바위와 봉수대 가는 지점이다

 

봉수대 가는 등산로다

 

 

 

 

 

 

구룡포 읍 사무소다

 

 

 

 

 

 

파 와 마늘이다 싱싱한게 먹음직 스럽다...

 

 

여기가 오늘의 날머리다

 

 

 

통영과 여수,사천,고성 등  경남선적의 어선들이 많이 입항 해 있는데...

여기까지 오나...?

 

 

 

 

 

봄의 햇살이 싱거러운 구룡포항 풍경이다

 

이게 쌍끌이 어선인가보다...

 

 

 

이 마트앞이 200번버스 승강장이다

집으로 귀가한다 4시가 조금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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