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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월
대관령 선자령의 아름다운 하늘과 순백의 땅"
하늘"
때론 파랗고 때론 하얗고
때론 잿빛에 검붉기까지 한 곳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파란 하늘을 보고 싶어도
아름다운 황혼의 노을빛을 보고 싶어도
하늘이 열어주지 않으면
우리가 보는 하늘은
그냥 공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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