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산 야생화

 

2014.3.30일(일요일)

 

구룡포 응암산"

 

산은 작지만 야생화가 제법많이 서식하는 산이다

 동해를 조망할수있는 산이기도하고...

 

 

 

 현호색"

 

 

 

괭이눈 (Chrysosplenium, 뜻: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분류

식물 > 꽃과 풀 > 괭이눈속

분포

아시아 | 서식지  계곡의 가장자리나 어둡고 물기가 많은 곳

소개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약 55종(種)의 다년생초로 이루어진 속.

남아메리카에 몇 종류가 자라고 나머지는 대부분 히말라야·중국·한국·일본 등지에서 볼수있다.

 

 

개별꽃"

 

반디지치"/난생 첨 보는 꽃이다

       오늘 행운이다.

 

 

반다지치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지치속의 여러해살이풀잎은호생하고.

꽃은 4∼5월에 피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벽자색(碧紫色)이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씩 갈라진다.

수술도 5개이고, 화관은 겉에 누운 털이 있고 안쪽에 5줄의 털이 있다.

열매는 분과(分果)로서 8월에 익으며 흰색이고 겉이 밋밋하다

화상·동상·피부병 등에 약용한다

응암산 산불감시 초소근교에서...

 

 필건지...말건지...?

 

 

 큰 괭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