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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글, 영상)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by 들꽃 처럼 2017.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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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너무도 유명한 시입니다.
그런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이렇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