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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손자"/승 민

세놈의 물놀이

by 들꽃 처럼 201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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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외할배 칠순 날`


이놈들이 커 갈수록 얼굴보기도 어렵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카매라에 담을 기회도 자꾸만 사라지는 것이 현실인가 보다

이놈들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을 담아 본 지가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으다 !! 


2019.08.17

김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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