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금양목 바늘꽃과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주 서식지는 물가나 길가, 빈터 등이다.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뿌리를 나물로 먹는다.
꽃 말 : 기다림, 말없는 사랑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0.07.16)
'포토 갤러리 > 야생화(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망초 (0) | 2020.07.28 |
---|---|
해파랑 길의 참나리꽃 기행 (0) | 2020.07.27 |
좁은잎해란초 (0) | 2020.07.23 |
수련(Waterlily, 睡蓮 ) (0) | 2020.07.23 |
광릉골무꽃 (0)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