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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야생화(동식물)

모래지치

by 들꽃 처럼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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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삭막한 모래땅, 식물이라곤 살아가기가 힘들것 같으나 그런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식물들이 있다

해변식물 또는 염색식물이라고 하는 "모래지치`, 는 5월서부터 한 여름까지 오래동안 꽃을 보여준다

분포 지역은 우리나라 전도(충북제외) 해안가 모래사장에 서식한다

지난 6월에 모래지치를 포스팅` 하고 올해 두번째 포스팅, 이다...!!

 

개화기 : 5, 6, 7, 8월이다

학명 : Argusia sibirica (L.) Dandy 

꽃말 : 행복의 열쇠, 가련`, 섬마을 소녀` 입니다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18코스 이가리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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