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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할퀴고 간 다음날 아침의 영일만 풍경>
세찬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할퀴고 간,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사방공원을 걷는다
꽃에 살포시 앉자 꿀을 빠는 "호랑나비`,는 동해안 바다가를 초토화 시켜버린 태풍 하이선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수가 있었는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할퀴고 간 다음날 아침의 영일만 풍경>
세찬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할퀴고 간,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사방공원을 걷는다
꽃에 살포시 앉자 꿀을 빠는 "호랑나비`,는 동해안 바다가를 초토화 시켜버린 태풍 하이선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수가 있었는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