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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첫 발거름은 봉황대` 서 시작한다
언제나 처럼 대릉원 후문으로 들어가 계림, 교촌마을 월정교를 돌아 월성에서 둥궁과 월지, 그리고 황룡사지 를 지나,
분황사 까지 걷는것이 신라 천년의 유적지 트레킹 코스 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발거름이 무거워 진다
그래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걷는것이 힘이 들면 그곳이 그날 트레킹의 종착지 가 되는것이다...!!
20201108
왕들의 무덤` 대릉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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