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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전사님들의 포스트 라이트 를 받으며 수줍음 많은 듯한 새봄의 전령사 노루귀꽃 출사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코로나19라는 한번도 경험 해 보지못한 어 수선한 세상에다 엄동설환 혹독한 겨울을 이기고, 홍, 청, 하얀 노루귀는 꽃망울 을 터트리며
산 자락 이곳, 저곳에서 새소리, 청명한 시내 물소리와 함께 화사한 새봄을 재촉하는 환희에 찬 노래 소리 요란하다 !!
20210228
댓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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