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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의 꽃말이 "건드리지 마세요` 다
자신이 건드림 당하는 걸 싫어서 가 아니라, 자신을 만지는 사람에게 상처 줄까 두려워 붙여진 꽃말 같다
실제 엉겅퀴는 온 몸에 억센 털들이 많이 나 있어 너무 꽉 쥐면 손바닥에 가시가 박힌다
지구상에 약 200종이나 사는데,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종들이 자생하고 있다..!!
20210615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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