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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야생화(동식물)

엉겅퀴꽃

by 들꽃 처럼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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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의 꽃말이 "건드리지 마세요` 다

자신이 건드림 당하는 걸 싫어서 가 아니라, 자신을 만지는 사람에게 상처 줄까 두려워 붙여진 꽃말 같다

실제 엉겅퀴는 온 몸에 억센 털들이 많이 나 있어 너무 꽉 쥐면 손바닥에 가시가 박힌다

지구상에 약 200종이나 사는데,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종들이 자생하고 있다..!!

 

20210615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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