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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부리도요의 먹이사냥 풍경>
20220815
영일만 맨발로
그리고 보니 오늘이 8.15 광복절이네...!!
왜 이리도 세월이 빠른가...?
작년 이맘때 부터 집앞 영일만을 맨발로 걷기 시작 했는데, 벌써 일년이 훨쩍 지나 갔구나
다른 건 다 느린것 같은데, 흐러가는 세월만이 억수로 빠르다
발 거름이 무지하게 빠른 바다가의 이뿐 새`
송곳부리도요 를 만나기위해 카메라 둘러메고 영일만의 아침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