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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cypress vine , 留紅草)
꽃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에 햇살에 비친 코스모스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넉넉한 인심처럼 펼쳐지는 양동 마을의 가을 풍경이 더 정겨운 계절이다..!!
20220927
경주 양동마을 둘레 길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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