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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길(trekking)

가을 을 걷다 !!

by 들꽃 처럼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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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cypress vine , 留紅草)

꽃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에 햇살에 비친 코스모스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넉넉한 인심처럼 펼쳐지는 양동 마을의 가을 풍경이 더 정겨운 계절이다..!!

 

20220927

경주 양동마을 둘레 길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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