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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라는 꽃말을 간직한 들꽃, `홍노루귀꽃"
고운 봄 햇살에 곱디, 고운 `홍노루귀"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기나긴 겨울 차디찬 혹한을 이겨내고 화려한 모습으로 살포시 다가 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20230304
포항시 남구 동해면
20230304
동해면
인내` 라는 꽃말을 간직한 들꽃, `홍노루귀꽃"
고운 봄 햇살에 곱디, 고운 `홍노루귀"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기나긴 겨울 차디찬 혹한을 이겨내고 화려한 모습으로 살포시 다가 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20230304
포항시 남구 동해면
20230304
동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