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야생화(동식물) 엉컹퀴 by 들꽃 처럼 2023. 5. 26. 728x90 <엉컹퀴꽃> 꽃말 : 건드리지 마세요 자신을 만지는 사람에게 상처줄까 봐, 붙여진 꽃말 같으다 엉컹퀴는 꽃과 줄기에 가시 같은털들이 많이 나 있어 손으로 만지면 가시가 박힐것 같다. 20230507 경주 감포 무일선원 야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빙하 의 흔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갤러리 > 야생화(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동초(忍冬草) (0) 2023.05.26 갯메꽃 (0) 2023.05.26 금낭화 (0) 2023.05.25 노랑창포꽃 (0) 2023.05.24 흰쥐오줌풀 (0) 2023.05.22 관련글 인동초(忍冬草) 갯메꽃 금낭화 노랑창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