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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후투티는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분류된다
깃털 무늬가 화려하고 닭 볏과 비슷하게 머리 꼭대기에 난 깃털이 인디언 추장 머리 장식과 비슷하다
인디언 추장의 새' 라고 별칭으로도 불리며,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모습이 더욱 멋지다
요즘 나무 구멍 속에 있는 새끼를 기르느라 분주하게 먹이를 물고 오간다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 후투티새끼의 기다림이나
그 찰나의 순간을 앵글에 담기위해 기다리는 진사님들의 기다림이 긴장의 연속이다..!!
20240520
황성공원
기다림[1]
기다림[2]
기다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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