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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야생화(동식물)

난쟁이바위솔

by 들꽃 처럼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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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함백산
안개를 먹고 자라는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근면
꽃 담은곳 : 함백산 정상[정상석 표지석 바위 틈]

20240812
 

<난쟁이바위솔>

바위솔은 바위에 붙어 살며 잎 모양이 솔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분 섭취가 쉽지 않으므로 잎에 저장을 하는데, 그래서 언뜻 보면 선인장처럼 잎이 두툼하다
바위솔은 크기가 30㎝ 정도인데, 이보다 훨씬 작은 것이 바로 난쟁이바위솔로 키는 10㎝ 정도 된다
난쟁이바위솔은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안개가 많은 산의 바위틈에서 주로 자란다
잎은 줄기 끝에 모여 있으며 길이가 1.2~1.7㎝로 끝이 뾰족하다
이 글의 출처 : 야생화 백과사전

 

 

정상석 돌탑사이에
`난쟁이바위솔`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꽃몽우리 상태라 시야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함백산 정상에서
조망한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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