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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꽃>
미역취는 국화과에 속하며 취나물의 한 종류로서 흔히 개미취라고도 불리며 또는 일부에서는 돼지나물이라고도 한다
미역취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나무의 잎을 이용하여 국을 끓이면 미역국 냄새가 난다고 하여,
미역취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일지황화, 야황국, 만산황 등으로 불리며 신장, 방광염, 두통, 이뇨, 해열, 진해, 비뇨기 계통 및
감기, 황달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항암효과도 있다고 한다
미역취의 꽃말은 "경계, 섬색시''
20241123
꽃 담은곳 : 흥해읍 오도리 사방공원
(갯마을 차차차 찰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