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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바람난 여인
출사가 늦다
이미 늙어버린 꽃도 있고, 산불에 혼이 난 대한민국 산 언저리에도 접근 불과로
망원렌저로 겨우 몆장 담았을 뿐, 꽃도 시들었다..!!
20250408
꽃 담은곳 : 구룡포읍 강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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