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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11

얼레지(2) 20240315 꽃 담은곳 : 구룡포 2024. 3. 16.
현호색 꽃말 : 보물 주머니 20230310 구룡포 2023. 3. 13.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 2023. 3. 13.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2) 2023. 3. 13.
야생화 얼레지꽃 얼레지(Dog-tooth Violet :얼룩취, 가재무릇) 학명 : Erythronium japonicum 꽃말 : 바람 난 여인, 질투. 야생화 하면 보통은 `수수함, 이나 `소박함, 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수식어와는 좀 거리가 먼 화려한 꽃이 있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여인처럼 보이는 얼레지꽃이 그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장관을 이룬다 한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국의 높은 산 반그늘에 분포한다 보라색으로 피는 꽃이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진다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녹색 바탕의 잎에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자주색 무늬가 있어 얼레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20230310 꽃.. 2023. 3. 11.
꿩의바람꽃 20220320 구룡포 강사리 2022. 3. 22.
얼레지꽃 2020.03.01 <꽃 담은곳 : 구룡포 강사리> 춘 삼월 초 하루날 야생화` 얼레지꽃이 화려한 고운자태 뽐내며 꽃을 피운다 핑크빛 꽃잎을 살포시 감아 올리며 뭇 사내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바람 난 여인` 이라는 꽃말처럼 ^!^ 2020. 3. 3.
"야생화` 봄의 향기속으로..!! 하얀노루귀꽃, 얼레지꽃, 복수초, 저 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로 새봄이 울리곁에 왔음을 알린다 그러나 코로나19 로 세상은 불안과 초조, 어수선한 나날이 이여진다 특히 내가 거주하는 경북, 대구는 끝이 보이지 않은 비이러스 공포로 전쟁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언제 쯤에나 이 .. 2020. 3. 2.
얼레지꽃의 고운자태 2020.03.01 꽃 담은곳 : 구룡포 강사리 2020. 3. 2.
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 꽃망울을 터 트리다 !! 꽃말 : 바람 난 여인 2020.02.28 꽃 담은곳 : 구룡포 강사리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