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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18

현호색(玄胡索) 꽃말 : 보물 주머니 꽃의 생김이 뒤로 길게 누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약간 굽어 있는 거(距)와 함께 새가 합창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개 군락을 이루고 있어 숲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합창단의 향연을 보는 듯 하다꽃의 색깔은 자주색, 붉은색, 흰색꽃이 있다. 20250408구룡포 왼쪽 = 현호색 : 오른쪽 = 단풍제비꽃 2025. 5. 7.
야생화 "반디지취' 반디지취 꽃말 : 희생20250408구룡포 강사리 2025. 5. 1.
별처럼 아름다운 "개별꽃' 개별꽃의 꽃말은, 귀여음', 은하수' 이다밤하늘의 별과 꽃은 비슷한 아름다움을 주는 것 같다고 해서 개별꽃' 인가..?별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한다면 꽃은 땅을 아름답게 한단다이 두 가지를 모두 품은 꽃이 별꽃들이다꽃이 마치 별처럼 생겼다고 해서 별꽃인데, 개별꽃도 그중 한 종류이다10㎝ 내외로 키는 작지만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날, 산과 들에 마치 별이 솟은 것처럼 꽃이 앙증맞다..!!20250408꽃 담은곳 : 구룡포 2025. 5. 1.
단풍제비꽃 제비꽃은 종류가 많기로 유명하다우리나에 서식하는, 흰제비꽃, 남산제비꽃, 꼬깔제비꽃, 왜제비꽃, 알록제비꽃등 10여종이 있다제비꽃의 꽃말은 ''겸양' 이지만 꽃의 색깔이나 종류만큼이나 많은 꽃말을 가지고 있다일상 생활에서 항상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꽃이다..!!20250408구룡포읍 항사리 2025. 4. 30.
봄이 오면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호미곶 유체꽃` 유체(油菜) 꽃말 : 쾌활, 명랑. 기분전환봄이 오면 벚꽃` 유체꽃` 축제다20250408호미곶 2025. 4. 24.
산분꽃나무 분화목[粉花木]꽃말 : 수줍음20250408꽃 담은곳 : 구룡포 강사리 2025. 4. 9.
바람난 여인의 꽃 `얼레지` 꽃말 : 바람난 여인출사가 늦다 이미 늙어버린 꽃도 있고, 산불에 혼이 난 대한민국 산 언저리에도 접근 불과로 망원렌저로 겨우 몆장 담았을 뿐, 꽃도 시들었다..!!20250408꽃 담은곳 : 구룡포읍 강사리 2025. 4. 9.
얼레지(2) 20240315 꽃 담은곳 : 구룡포 2024. 3. 16.
현호색 꽃말 : 보물 주머니 20230310 구룡포 2023. 3. 13.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 2023.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