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2 기다림의 미학(왜가리 두번째 물고기 사냥) 20221212 영일만 (구항 방파제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 앞) 영일만 왜가리 이놈, 첫번째 물고기 통째로 꿀꺽하고, 두번째 물고기 는 길쭉한 부리에 물고는 어디론가 날아간다 왜 ? 날아 갈까 ? 물고기 가 너무 커서 ? 아니면 배가 불러서 ? 그것이 문제로다 ? 흠ᆢ아리송 하네 ? 2022. 12. 13. 기다림의 미학 왜가리의 먹이 사냥 기다리면 반드시 때가 올 것이고, 그러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며, 뜻`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만 기다릴 수 있다 이 순간을 포착, 카메라에 담기위해 나는 얼마나 또` 기다리야 했는가...!! 20221212 영일만 북항 방파제에서 2022.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