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음산16 찔레꽃 꽃말 : `고독, 신중한 사랑` 찔레꽃은 봄에 만개하여,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는 대표적인 꽃 중 하나입니다 찔레꽃의 외형은 작고 수수하며, 꽃잎은 흰색이나 연한 보라색으로, 꽃받침은 녹색이며, 전체적으로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2300427 도음산 2023. 5. 1. 초록의 도음산 도음산 근교 작은 산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산행을 하는 것 같다 2022년 10월 15일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산행을 하고..!! 오늘 근교 산행을 6개월 12일 만에 하는구나. 2022년 11월 09일 서울에서의 일주일 어쩌면 다시는 산행을 못할지도 모르는 현실에..!! 마음이 많이도 아팠는데..? 다시 정상을 향해 초록의 숲 속에서 예쁜 들꽃 들 가슴에 담으며 한 거름, 두 거름, 걸을 수 있음에 이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네요...(^-^) 20230427 도음산 (16774) 2023. 5. 1. 죽음 집(걸리면 죽는다) 20200915 도음산 2020. 9. 23. 호랑나비 20200915 도음산 2020. 9. 22. 도음산 백패킹 태풍이 연달아 두개나 할퀴고 간 동해안은 요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글쎄다...? 카매라 둘러메고 산자락을 어슬렁 거린다는게 조금 부담 스럽네...!! 이제는 가을가는 길목인가 싶다 햇빛은 따가워도 불어오는 바람과 코끝을 스치는 공기는 서늘한 가을 내음을 풍긴다 오늘은 화요일은 평일이지만 다소 한가한 날이기도 하다 꽃도 보고, 그리고 카매라에 담아도 보고, 도음산 원점회귀 트레킹을 한다 ^^ 20200915 도음산 2020. 9. 22. 두메부추꽃 꽃말 : 좋은 추억 20200915 꽃 담은곳 : 도음산 2020. 9. 17. 며느리 밥풀꽃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202009015 도음산 2020. 9. 17. 거미 줄 20200915 도음산 2020. 9. 16. 도음산 "야생화 트레킹` 여기가 바로 6.25전쟁의 비극이 서려있는 격전지다 6.25전쟁이 터지고, 두~어달 후 태여난 나는 이곳에 서면 감회가 새롭다 !! 하늘도 맑고 신록의 계절답게 공기질 그런대로 좋고, 오랜만에 평일 날 도음산을 오른다 행여나 이뿐 들꽃이나 만날런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근데 그 기대는 현실이 되었네, ㅎㅎ 정상에 서니 눈앞에 보이는 야생 나리꽃 한송이 나의 눈을 의심케 한다 포항 근교 산에는 말나리 등 나리꽃이 그다지 많이 자생하지 않는터라...? 얼마나 반가운지, 심마니가 산삼을 만난 것 같이 가슴이 벅차 올랐다 안 그래도 나리꽃을 담을 생각에 청송 자연휴양림에나 한번 갈까 했는데, 이곳 도음산에서 땅나리꽃을 조우하다니... ^^ 말나리꽃인지?, 땅나리 인지?, 조금은 아리송 하다만은 일단은 .. 2020. 6. 23. 산수국 산수국(山水菊, Mountain hydrange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한국, 일본, 타이완의 산골짜기나 자갈밭 등에서 자란다 흰색 혹은 하늘색, 붉은색 꽃이 7~8월에 피고 달걀모양의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말 : "변하기 쉬운 마음` 이다 일 시 : 2020.06.16 꽃 담은곳 : 도음산 2020. 6.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