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 바람의 언덕2 난쟁이바위솔 백두대간 함백산 안개를 먹고 자라는 난쟁이 바위솔 꽃말 : 근면 꽃 담은곳 : 함백산 정상[정상석 표지석 바위 틈]20240812 바위솔은 바위에 붙어 살며 잎 모양이 솔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분 섭취가 쉽지 않으므로 잎에 저장을 하는데, 그래서 언뜻 보면 선인장처럼 잎이 두툼하다 바위솔은 크기가 30㎝ 정도인데, 이보다 훨씬 작은 것이 바로 난쟁이바위솔로 키는 10㎝ 정도 된다 난쟁이바위솔은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안개가 많은 산의 바위틈에서 주로 자란다 잎은 줄기 끝에 모여 있으며 길이가 1.2~1.7㎝로 끝이 뾰족하다 이 글의 출처 : 야생화 백과사전 정상석 돌탑사이에 `난쟁이바위솔`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꽃몽우리 상태라 시야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함백산 정.. 2024. 8. 17. 석양[夕陽] 20210211(20201231)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 또 한해를 보내며...!!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