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꽃3 비학산 작년 오월에 산행을 하고,, 오랜만에 비학산 을 오르는 것 같으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이 하늘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고, 후 덥 지근 무지 더운 날씨다 땀이 비오 듯 숨가쁘게 산을 올라보니,, 성하의 계절 비학산에는 벌과 나비 그리고 온갖 야생화가 산 객을 반긴다 오늘이 절기 상 칠월 백중이고, 내게는 남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다 19500715 : 20210715(음력) 오늘 을 기억 해 두자...!! 20210822 비학산 2021. 8. 25. 도음산 백패킹 태풍이 연달아 두개나 할퀴고 간 동해안은 요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글쎄다...? 카매라 둘러메고 산자락을 어슬렁 거린다는게 조금 부담 스럽네...!! 이제는 가을가는 길목인가 싶다 햇빛은 따가워도 불어오는 바람과 코끝을 스치는 공기는 서늘한 가을 내음을 풍긴다 오늘은 화요일은 평일이지만 다소 한가한 날이기도 하다 꽃도 보고, 그리고 카매라에 담아도 보고, 도음산 원점회귀 트레킹을 한다 ^^ 20200915 도음산 2020. 9. 22. 며느리 밥풀꽃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202009015 도음산 202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