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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일출5

추억 소환 민둥산 일출 20221015 06 : 48 2022. 12. 16.
감국(Chrysanthemum indicum,甘菊) 꽃말 : " 가을의 향기` 학명은 ‘Chrysanthemum indicum L.’이다. 20221015 민둥산 들국화(감국, 산국, 구절초, 쑥부쟁이) 를 들국화 라고 하는데 오늘 들국화도 감국` 인지, 산국` 인지 헷갈린다..? 꽃잎을 씹었을 때 단맛이 배어 나온다고 하여 달 감(甘)자를 써서 감국이라고 부른 단다 중국에서는 감국에 관한 전설이 있어 감국을 불로장생을 돕고 재앙을 막아주는 식물이라고 여긴다..!! 2022. 10. 31.
"민둥산 여명`은빛 억새 꽃으로 물들다..!! 20221015 민둥산(1119m) (1부) 오늘의 날씨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맑습니다 오늘 을 산행일자로 택일한 나의 선택은, 신의 한수 인듯 하네요 황금빛 태양` 하늘과 맞닿은 운해와 구름은 민둥산의 은빛 억새를 빛나게 합니다 이 아름다운 민둥산의 황금빛` 가을 풍경을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으며 은빛으로 물들은 억새꽃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 20221015 민둥산 정산에서 민둥산 정상에서 만난, 제천 세명대학교 내 손녀 딸` 같은 예쁜 산 친구이다 사진 찍어 주었다고 하산 길에 발구덕 마을에서 오미자 차도 대접 해 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민둥산 산행은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토록 간직하며, 내 생에 영원히 기억 할것이다... ^)(^ 2022. 10. 17.
민둥산 20221015 민둥산 2022. 10. 17.
민둥산 을 오르며..!! 어제 함백산의 해넘이 를 담을 수 있음에 몸과 마음이 상쾌 했었다 함백산의 그 멋진 석양을 뜨 올리며, 정선의 모 모텔에서 피곤한 몸을 깨워 새벽을 맞는다 내친 김에 민둥산 산행과 일출을 담기 위해서...!! 그러나 밤새 내린 비와 흐린 날씨가 찬란하게 솟 구치는 일출을 보기 가 싶지 않을 듯 하지만 변덕스러운 고산의 날씨는 모른다 는 믿음으로, 산을 오르며 뜨 오르는 태양을 실 시간으로 담아 볼까 했는데,, 결과는 허망했다 !! 20211002 민둥산 발구덕 마을에서 정상을 오르며 2021.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