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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6

왕들의 안식처 대릉원의 배롱나무 꽃` 길을 걷는다 !! 세월이 참으로 빠르기도 하지, 올 한해도 절반이 자나갔다 요즘 날씨 도 엄청 덥다 더울수록 더 걸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막상 베낭이랑 카메라 둘러매고 길을 나서니, 후덥지근 한 여름날씨에 정신이 혼미해 지는것 같다 올 들어 오늘이 최고로 더운 날씨인 것 같아서 오기로 길을 나서 보기로 한다 신라 천년의 유적지의 꽃길로...!! 20220701 경주 유적지 [대릉원] 봉황대에 핀 도깨비가지 들꽃 을 담으며... ^(^ 2022. 7. 5.
배롱나무꽃 꽃말 : 수다스러움, 웅변, 꿈, 행복` 이다. 근데 꽃말이 많기도 하네요~ ^0^ 꽃 담은곳 : 대릉원 20220701 2022. 7. 5.
배롱나무꽃 배롱나무는 다른 말로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꽃이 100일동안 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줄기를 만지면 모든 가지가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나무' 라고도 불린다 남부지역에서는 귀신을 쫓는다 하여 묘소 주변에 흔히 심는다...!! 꽃말 : 헤여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 20200822 울진 왕피천 바람소리 길 2020. 8. 25.
대릉원 20200809 대릉원의 여름 2020. 8. 11.
배롱나무꽃 꽃말 : "수다스러움, 웅변, 꿈, 행복`, 흠,, 꽃말이 많기도하네... ^^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L. 원산지 : 아시아 (한국, 중국) 도금양목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키가 5m 정도 자란다. 수피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러우며,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흰꽃이 피는 흰배롱나무도 있다. 배롱나무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빨리 성장하고 가지를 많이 만들어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내한성이 약해 주로 충청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배롱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데, 8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0.. 2020. 7. 29.
배롱나무꽃 꽃말 : 스다스러움, 꿈, 행복, 이며, "백일홍` 나무꽃, 이라고도 부른다 201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