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두대간 선자령7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백두대간 선자령 2021. 1. 29.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백두대간 선자령 2021. 1. 26.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백두대간 선자령 2021. 1. 26.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배두대간 선자령 2021. 1. 23.
눈꽃산행의 백미` 선자령 2018.03.03 산행지 : 백두대간 선자령[1157M] 선자령 정상 [해발 1157M] 춘설(春雪)이 흰 융단을 갈아 놓은듯 아름다운 백두대간 선자령 풍력단지 를 지나 산행은 이여지고 드 넓은 초원지대에는 세찬바람에 내린 눈을 날아가고 선자령의 속살을 드러낸다 한마디로 요약하며, 수목이 있는곳엔 춘설이 소복히 쌓여있고, 초원지대는 차디찬 바람만이 귓전을 때리는 맨땅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오늘 이곳 선자령에 온 산객들은 복 받은 날이가보다 고도를 높일수록 맑고 청명한 푸른 하늘, 그리고 하얀 눈으로 취장한 선자령의 수려한 산세가 어울어져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정상을 향해 산을 오르며 눈앞에 펼쳐지는 설경에 도취해 카매라 셧터는 연속으로 터지고, 한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ㅎㅎ 눈꽃산행의.. 2018. 3. 8.
드넓은 눈밭이 한폭의 그림 같은 그곳, 선자령 2018,03,03 백두대간 선자령[1157] 걸어간 곳 : 대관령 휴게소 / 선자령 정상 [원점회귀 산행 = 도상거리 약12km] 선자령 정상에서 춘 삼월 초 하루날, 백두대간 대관령 선자령 에는 500mm 의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인다 눈꽃 산행하면 우리나라에선 한라, 덕유, 선자령을 빼놓을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창 올림픽 기간에 선자령 산행을 맘에 두고는 있었지만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그 매서운 추위에 겁먹고 포기 했는데...? 지금이 아니며 내 생애, 다시는 순백의 선자령을 밟을수 없을것 같은 절박함에, 용기를 내여 산행을 결행하기로 한다 3월2일 정월 대보름 날 오후 7시경 포항을 출발 정동진에서 1박을 하고, 정동진 하면 해가 뜨는 동해바다 아닌가 모레시경가 빤히 보이는.. 2018. 3. 6.
백두대간 2018.03.03 [사진 : 백두대간 선자령에서] 2018.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