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땅나무꽃4 쉬땅나무꽃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Maxim.’이다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 나무라고도 한다꿀을 수확하는 밀원식물 중의 하나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흰꽃송이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쓰인다꽃말 : 신중, 진중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쉬땅나무꽃 담은 곳 : 백두대간 함백산 8부능선20240812 만항재 운탄고도와 풍차단지 국가 가 허락한 노름방 정선군 고한 카지노가 있는 곳 볼때마다 엣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구나예전에 자주도 드나 들었네 ㅎㅎ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풍차단지 그리고 고냉지 배추밭이다 함백산 주목살아 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다 2024. 8. 24. 쉬땅나무꽃 쉬땅나무가 불에 탈때는 줄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줄기에 들어 있던 공기가 새어나오면서 '쉬'" 소리가 나다가 줄기가 더 뜨거워지면 '딱'"소리를 내며 터진다 '쉬땅, 쉬땅'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해서 '쉬땅나무" 라 부른다 고상한 이름을 가진 이 나무의 꽃은 가지끝에 복총 상꽃 차례로 달려 있어 아름답다..!! 꽃말은 `신중함" 이다 20230729 꽃 담은곳 : 함백산 2023. 8. 8. 쉬땅나무꽃 꽃말 : "신중, 진중` 20200814 함백산 2020. 8. 26. 천상의 화원 백두대간 금대봉 야생화 기행 블로그 포스팅 하기가 넘 힘들다 글도, 사진도, 올리기만 하면, 컴이 지 맘대로다 대충 하고 말자...!! 2020년 8월 13일~14일 양일간 백두대간 금대봉 함백산 야생화 트레킹이다 ^^ 2020.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