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1 신라천년의 빛과 문화 동궁과 월지(東宮 月池) 동궁과 월지(안압지) 20230717 장마가 일주일 넘게 오락, 가락 했다 오늘은 비도 멈추고 하늘도 높고 푸르며 그야말로 날씨가 쾌청하다 성하의 게절 칠월이 오니 연꽃이 보고 싶기도 하고 신라천년의 길` 동부유적를 걷고 싶어진다..!! 2023.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