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4 애기똥풀 애기똥풀이라고 불리는 것은..!! 가지나 잎은 꺾으면 노란 즙이 나오며 이 색이 애기 똥색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즙은 처음에는 노란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황갈색으로 된다. 꽃말 : `엄마의 지극한 사랑, 몰래 주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20230415 마장지 2023. 4. 21. 애기똥풀 아무데나 흔하게 볼수있는 꽃 "애기똥풀` 애기똥풀이라고 불리는 것은 가지나 잎은 꺾으면 노란 즙이 나오며 이 색이 애기똥색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즙은 처음에는 노란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황갈색으로 된다 몸에 털이 많고 만지면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는데 어릴 적 많다가 크면 점차 적어진다. "전해지는 이야기` ‘애기똥풀’에도 전설이 있는데 눈을 뜨지 못해 볼 수 없는 아기 제비가 있었는데 엄마 제비는 안타까운 마음에 약초를 찾아 나섰고 애기똥풀의 즙을 눈에 발라주면 눈이 낫는다는 말을 듣고 어렵게 찾아냈지만 꽃을 지키는 뱀과 싸우다 엄마 제비는 죽고 말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엄마의 지극한 사랑 혹은 몰래주는 사랑이라 꽃말이 붙었다고 한다 물론 다른 꽃말은 어렵게 구해다 아기 제비의 눈을 낫.. 2022. 4. 25. 애기똥풀 꽃말 : 몰래 주는 사랑 개요) 양귀비과에 속하는 2년두해살이풀. 학명은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이다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노란색의 즙이 애기 똥과 비슷하다고 하여 애기똥풀 이라고 부른다 양귀비과 식물은 줄기를 잘랐을 때 유액을 분비하는 특징이 있으며, 이는 곤충을 퇴치하는 자기 방어수단이다. 20210403 장기읍성 둘레 길에서 2021. 4. 9. 애기똥풀꽃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체가 나오는 애기똥풀은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체가 뭉쳐 있는 것이 꼭 노란 애기똥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로는 셀런다인(Celandine)이라고 하는데, 이는 제비를 뜻한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제비가 알에서 부화할 때 눈이 잘 뜨이지 않아 어미 제비가 애.. 2018.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