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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기행3

쉬땅나무꽃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Maxim.’이다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 나무라고도 한다꿀을 수확하는 밀원식물 중의 하나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흰꽃송이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쓰인다꽃말 : 신중, 진중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쉬땅나무꽃 담은 곳 : 백두대간 함백산 8부능선20240812   만항재 운탄고도와 풍차단지     국가 가 허락한 노름방 정선군 고한 카지노가 있는 곳 볼때마다 엣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구나예전에 자주도 드나 들었네 ㅎㅎ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풍차단지 그리고 고냉지 배추밭이다     함백산 주목살아 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다 2024. 8. 24.
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의 꽃말 : 신비한 사랑 학명 : Hosta capitata (Koidz.) Nakai 백합과 식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 산속 시냇가와 같은 습지나 석회암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4.5~5cm의 꽃은 8~9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결실을 맺는다 경북 영양군 일월산에서 제일먼저 발견했다고, 일월비비추 이라고 이름이 붙혀 졌단다..!! 20230730 꽃 당는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3. 8. 11.
함박꽃 나무 꽃말 : 수즙음 학명 : Magnolia sieboldii K.Koch 산에서 피는 목련이라 하여 산 목련이라고도 하고, 지방에 따라서는 함백이라고도 한다 혹은 조금 격을 낮추어 개목련이라고도 부른다 한자이름으로는 천녀화(天女化)라고 하여 ‘천상의 여인’에 비유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목란(木蘭)이라고 부르는데, 나무에 피는 난초 같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목란은 북한의 국화로 지정되어 있다. 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30623 함박꽃 담은 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2023.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