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꽃16 바람난 여인의 꽃 `얼레지` 꽃말 : 바람난 여인출사가 늦다 이미 늙어버린 꽃도 있고, 산불에 혼이 난 대한민국 산 언저리에도 접근 불과로 망원렌저로 겨우 몆장 담았을 뿐, 꽃도 시들었다..!!20250408꽃 담은곳 : 구룡포읍 강사리 2025. 4. 9. 얼레지 20240315 꽃 담은곳 : 구룡포 2024. 3. 16.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 2023. 3. 13.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2) 2023. 3. 13. 야생화 얼레지꽃 얼레지(Dog-tooth Violet :얼룩취, 가재무릇) 학명 : Erythronium japonicum 꽃말 : 바람 난 여인, 질투. 야생화 하면 보통은 `수수함, 이나 `소박함, 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수식어와는 좀 거리가 먼 화려한 꽃이 있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여인처럼 보이는 얼레지꽃이 그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장관을 이룬다 한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국의 높은 산 반그늘에 분포한다 보라색으로 피는 꽃이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진다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녹색 바탕의 잎에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자주색 무늬가 있어 얼레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20230310 꽃.. 2023. 3. 11. 얼레지꽃 봄을 깨우다 !! 20220324 꽃 담은곳 : 강사리 2022. 3. 24. 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 꽃말 : 바람 난 여인, 질투`이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바람 난 여인`처럼 자주색 치마를 한껏 젖혀 올린 자태가 어울리는 얼레지 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얼레지꽃으로 장관을 이루는데, 함백산 만항재가 그곳인듯 하다...!! 20220320 출사지 : 구룡포읍, 동해면 첫번째 출사 얼레지꽃 봉우리 2022. 3. 23. 얼레지꽃 20220320 꽃 담은 곳 : 동해면 2022. 3. 20. 바람 난 여인의 꽃`얼레지 얼레지 는 꽃말부터 남 다르다 "바람난 여인', 꽃잎이 뒤로 젖혀진 모습이 개의 이빨을 닮았다고 하여 "개의 이빨' 이라는 서양식 이름도 갖고 있다. 초록색 잎사귀에 얼룩덜룩 자줏빛 무늬가 있어 얼레지라 불리는데, 활짝 핀 꽃잎이 가재의 집게를 닮았다. 하여 가재무릇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얼레지는 낯선 모습이다. 여섯 꽃잎이 뒤로 젖힌 모습은 발레리나가 점프해 하늘을 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봄 햇살이 딱 좋은 날, 얼레지가 만개한 능선 길을 걸으며, 봄 노래 흥얼거리며, 야생화 를 보고, 담고, 그래서 맘이 설레임, 봄` 햇살에 빛나는, "바람 난 여인` 얼레지 향기 가 싱그러운 그곳이 좋다...!! 얼레지꽃이 있는 강사리에서 20210320 2021. 3. 20. 꿩의바람꽃 과 얼레지꽃 20210307 꽃 담은곳 : 강사리 2021. 3.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