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자락1 개망초 서직지 : 산과 들`, 아무데나, 길가의 공터 등등 흔하디 흔한 야생화다 꽃말은 "화해`, 이고, 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노란 꽃수술, 뽀얀 꽃잎이며, 솜틀이 뽀송 뽀송한것이 이뿌다...^^ 20200719 건천 편백나무 숲 내음길 근교, 농촌의 길가에서 담았다 2020. 7. 28. 이전 1 다음